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갑작스런 비에 온몸이 흠뻑ㅋ
520always
2019. 8. 1. 01:44
동굴을 나오는 순간 갑작스런 비ㅜㅜ
명품을 사수하라?^^;;;; 가짜와 진짜의 차이는 가방을 우산대신 쓰느냐~ 가방을 사수하냐?ㅋㅋ 가방 끈이 물에 젖으면 가죽이라 얼룩이져서ㅜㅜ 내 분홍 수건으로 가방을 사수했다는 ~^^;;;;;
내평생에 3번째?로 산 아끼는 가방이기에~ 별쇼를 다했네ㅋㅋ
배 타서 가이드말 듣고 여러풍경들 사진은 디카에 담아놨는데 디카로 사진 올리기 귀찮고 사용 안한지(사진 올리는거) 너무 오래되서 기억도 안 나고 ㅋㅋ 하여간 오늘 서울은 비로 흠뻑~ 덕분에 베트남가서 흠뻑쇼했던 기억이나서 또다시 묻힐뻔한 베트남 여행기를 게재하노라~~ ㅋㅋ
비 맞은 모습도 기념이라고 그와중에 사진 찍는 극성엄마에 못마땅한 표정 지은 딸래미 표정 좀 보소~~~ ㅋㅋㅋ
마지막 배사장 아저씨 보니 어릴적 건강했던 우리 아버지 배가생각나네 ㅋㅋ 울아빠 별명은 오상무(참고로 아빠 이름? 오무상ㅋ) 아빠배보다 더 나온 아빠친구 별명? 장사장(장씨)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