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짝퉁 공작소?ㅋㅋ
520always
2017. 8. 23. 01:31
No 쇼핑으로 간 패키지여행이었는데~ 갑자기 가이드가 마지막 꽁돈?을 벌 욕심이었던지 회심의 미소를 머금으며 홍등가길을 따라 안내한 짝퉁 샵~ ㅋㅋ
당연 처음엔 나도 아무것도 안 살려고 굳게 굳게 마음 먹었다~^^;;
어라~ 근데 일행 중 한분이 본인은 솔직히 중국에 온 이유는 짝퉁 가방 사러온 거라며 물 만난 물고기마냥 파닥거리는 바람에 나 또한 휴짓장 같이 얇았던 내마음도 팔랑?ㅋㅋ
그래서 나도 핑곗김에 조그만한거 하나 질렀네~^^;;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