배불리먹고 야간투어하기전 막간 동안 식당앞 공연을 봤다
두남자의 앙상블이 정말~~~ 처음엔 두남자가 웃통 벗고 뭘 하려나 했었는데 보다보니 정말 탄성이 저절로 나올만한 내공의 몸동작들~~~저 자태를 뽐내기 위해 얼마나 많은 연습을 했을까 생각하니 박수가 저절로 짝짝짝~~!!!
'여행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| 툭툭이 타고 야간투어로 END (0) | 2019.08.19 |
|---|---|
| 다정한 오누이 ^^♡ (0) | 2019.08.18 |
| 인산인해 뷔페식당 (0) | 2019.08.18 |
| 베트남 아줌마 납시오~ㅋㅋ (0) | 2019.08.18 |
| 롯데마트쇼핑 (0) | 2019.08.1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