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 정녕 이 양꼬치를 먹어보러 칭다오에 왔느뇨? 그렇다ㅋㅋ
아기다리고기다리던 양꼬치식사~~ 꼬챙이에 돌돌~ 돌려가며 먹는 맛이 정말 일품이었다! 양꼬치 먹는게 처음이라 상대적인 비교를 할수없겠지만, 일단 걱정했었던 양고기 누린내가 나지 않았댜는 점에서 성공~! ^^
우리 일행들이 다들 술을 못하는 관계로 덕분에 나혼자 저 고량주를 가이드 한잔 따라주고 홀짝~ 홀짝 거의 다 마셨다는?ㅋㅋ 안주가 좋으니 술술~ 넘어가더라~~^^;;;
약간 분말 복숭아 쥬스 맛이 나는 것이 별루 쓰지도 않고~~ 덕분에 그날 저녁 알딸딸~~ 기분좋은 저녁이었당~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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