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박3일간 우리의 발이 되어준 버스~
이제와 보니 참~ 중국스럽게 후졌네~~ ㅋㅋㅋ
우리가 묵은 칭다오 교주는 신도시로서 공사가 한창 진행중~!
계속 비바람이 불었던 통에~ 우리가 묵은 호텔앞 풍경도 가는 날 아침에나 제대로 봤다는~~~^^;;;;
가는 날 이렇게 아쉬웠던 적은 내 여행 인생?중 몇번 없었던것 같다~! 날씨 땜에~~ 가는날 화창할게 뭐람~!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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