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여곡절 끝에 갔지만 그래도 추억의 사진을보니 갔길 잘했네 ㅋㅋㅋ 내 분신들 없었으면 이런 추억도 없었겠지?
공연도 보고 삼겹살 파티도 하고~~~ 아빠는 한국에 떨궈놓고도 셋이서 아무렇지않게? 나랑 딸래미보단 아들에겐 아빠가 함께 있어주는 것이 나은거 같다~!
삼겹살에 술을 먹을라쳐도 승우가 아빠가 있었음 더욱 잘 먹었을텐데?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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