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버스를 타고 어딘가에 갔다? ㅋㅋ
보조 가이드 잘 생겼다며 빨리 찍으라는 소연이의 성화에 ㅋㅋ
작년 나이 우리 나라 기준 고3~ 아이돌 같다며~^^;;;
달마도사가 뭐라고 저렇게 배떼?기를 만지면 복이 온다나? 어쨌다나~ 가이드의 말에 따라 모든 일행들이 저 포즈를 하고 사진을 찍었다 ㅋㅋ
아무리봐도 우리 소연이 저 검정옷은 ㅠㅠ
아기 저승사자 같다? ㅋㅋ
우리 딸 표정 어디서 많이 본듯한? ㅋㅋ
피는 못 속여~~~~^^;;;