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18 드림라인

520always 2017. 12. 26. 21:54

 

벌써 드림라인을 다니며 운동한지 4년~~~

운동을 시작하기 전 근력량 0 에서 이젠 제법 + 숫자가 붙었다^^

공부뿐만아니라 뭐든 "노력은 배반하지 않는다~!!! "

직업병에서 온 저질체력 증진을 위한 나의 노력은 내 일상에 변화를 줬다~!

'하루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는다'는 안중근의사처럼 내 일상은 '하루라도 운동을 하지 않으면~ 몸이 이상하다~^^;; ' 운동이 내 일상으로 된 가장 주된 이유는 나의 건강유지이지만, 이렇게 꾸준히 할수 있었던 건 드림라인휘트니스의 청결함도 한몫을 한다. 보통 어떤 시설이던 2~3년이 지나면 설비가 낙후되고 위생청결의 문제가 생기기 마련인데~ 이곳은 매니저님의 관리 감독하에 늘~ 청결이 유지된다. 또 하나는 몸 컨디션 안 좋을때 운동대신 몸을 녹일수 있고 쉴수 있는 공간(찜질방)이 있어서이다.

2018년도 열심히 운동하며 내 건강을 유지하리라 다짐해본다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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