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의 이야기

2021 스승의 날 - 박승민

520always 2021. 5. 16. 00:10



선비같은 나의 제자 박승민
쑥스럼 많고 조용한 아이에게 이런 선물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~^^
온화한 성품의 참~ 얌전하고 공손한 나무랄 때가 없어 내가 늘~~ 막내딸이 또 하나 있으면 막내사위 삼고 싶다고 한 제자다
나에게 무슨 복이 있는지 이런 마음의 선물을 다 받고.....잘 해야겠다~! 더 정성을 다 해야겠다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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