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민이와 혜인이 가르친 세월 합산 = 12년
그 세월동안 날 믿고 두딸을 내게 믿고 맡겨주신 고마운 분~! 나와 동갑이기도 하고 증산동 살면서 내가 손에 꼽는 좋은 사람 셋명중 한명~!
이런 인연에 내가 이동네에서 여지껏 굳건히 건사할수 있었다
감사하고 고맙습니다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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