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월급 탔다고 고기 사줬던 때도 벌써 몇년이 지나고 그후로 매년 1년에 1~2번씩 찾아와 준 고맙고 기특한? 녀석들 ㅋㅋ
내가 가르치는 일에 중독될수 밖에 없게 만드는 원동력이기도 한 것 같다~!
진짜 고맙다~~~~~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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